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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 프로그램] 청년 성장 모임: 나의 방탈출기 1호
관리자 2017-06-25 17:40:13 114

나의 방 탈출기 1호_천관우


“선생님에게는 공부 잘하는 천관우만 보일 뿐, 마음이 힘든 천관우는 보이지 않았던 거죠.”


유년기 때는 수줍음, 낯가림이었다면 청소년기에는 공부에 대한 불안, 부담과 발모, 강박증이란 병을 얻었고 청년기 때는 고립되고 내가 만든 쳇바퀴에 갇히게 되었어요. 진짜 세상은 밖에 있는데 제 안에 갇혀 하라는 것만 했죠. 내 안에 갇혀 있다 보니 세상 속에 사람이 안보이고 제 안에 고립이 됐어요. 게다가 이상한 사람에게 봉변을 당해도 자아가 약해 항변도 못하고 무너지기만 했어요. 대학시절 상담실의 도움을 받다 2016년 회사에 취직을 했는데 여기서도 기계적인 삶을 살게 되었답니다. 회사생활에 대한 회의를 느낄 때쯤 부서 이동을 하게 돼서 제가 생각지도 못한 업무를 하게 되면서 더 혼란스러웠답니다. 


“난 왜 껍데기로 살게 되었지? 남들이 주입한 학벌, 성공에만 매몰되어 내가 왜 성공해야 하는지도 모른 채 막연하게 살았어요.” 


남들이 하라는 대로만 살고 남들 눈치만 보고 사는데 너무 힘든 거예요. 혼자 고민할 때는 몰랐는데 직장생활 시작되고 본격적인 단체 생활을 하면서 이대로는 더 이상 안 되겠다고 느끼고 진지하게 마음을 돌아보게 되었어요. 이제는 내가 중심이 되어 내가 가슴 뛰는 일이 뭔지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3박 4일 힐링 드라마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그럼 넌 뭐하고 싶은데?” 라는 질문에 바로 춤!!이 떠올랐어요. 


“내가 좋아하는 일을 미루지 않고 방송 댄스를 배우게 되면서 가슴이 뛰는 일을 찾게 되었어요.”


남들의 시선이나 부정적 에너지에 집중하지 않고 내가 진짜 좋아하는 활동을 하면서 긍정적 에너지로 채워지게 되고 내 삶의 주도권을 갖게 되었어요. 부정적인 ‘나’는 부정적 시선에 매몰되었는데 이제는 그런 것을 무시하게 되는 거예요. 직장을 다니면서 방송 댄스 팀에 들어가 활동 하는 걸 보고 주위 사람들은 부정적인 말들을 하곤 해요. 예전 같았으면 그 말에 흔들리고 휘둘렸겠지만 내 삶에 중요한 것을 찾게 되니 그런 말들이 곁다리로 들리고 신경이 쓰이지 않게 되더라고요. 



“내 마음에서 하고 싶어 하는 걸 믿어주게 되니 내 결정에도 확신이 생기게 되었고, 결정들에 대한 확신이 생기게 되니 자신감도 붙게 되고 삶의 문제를 보는 게 수월해지고 즐거워지게 되었답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찾았을 때의 쾌감!! 이 turning point로 사람들에 대한 관심이 생기고 나를 더 알아가게 되었어요. 장난기도 많고 사람들에게 붙임성 있고, 바뀐 부서에 잘 적응하며 새로운 업무가 저에게 잘 맞음을 알게 되었답니다. 저를 지금도 계속 찾아가고 있어요. 막연하게 두려워했었는데 이제 인생의 방향키를 제가 쥐고 있으니까 두렵지가 않아요.


“저는 아직 진행형입니다.”


지금도 머리를 뽑아요. 예전보다는 훨씬 덜하지만 이것이 나의 미래를 가로 막을 순 없다고 생각하며 조절할 수 있어요. 과거는 반성의 시간이었고 현재는 탈피의 시간, 미래는 목표를 이루고 싶어요. 제 목표는 나만의 아우라를 갖고 싶어요. 외면이 아닌 내면이 섹시한 사람, 일을 열심히보다 잘하고, 잘하기보다 올바른 일을 하는 사람, 말이 아닌 행동으로 믿음을 주는 사람, 좋은 어른이 되는 것이 제 목표랍니다. 나를 위로하고 나를 믿어주며 내가 건강하게 세워질 때 주변 사람들도 챙겨줄 수 있다고 생각하며 즐겁게 살고 있습니다^^ 




나의 방탈출기는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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